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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426

insomnia 2012/04/26 03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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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글을 써본 기억이 가물가물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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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도 불규칙. 식사도 불규칙. 위가 안 좋은 건 당연한데..

그 안 좋은 상태에 적응한지라.. 적당히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거나 해도 그냥 그냥 넘어갔었지.

근데! 지난 주 주말... -_-

씨에스아이 회고 모임을 하고 나서 회식에서 먹은 고기에 심하게 체해서..

그 날부터 2일 내내 잠도 못자고 계속 속에서 올라오고 .. 소화는 안 되고 위장은 꼬이고의 연속.

좀 무서워서 병원에 다녀왔지 ㅋ_ㅋ


거의 10년만에 해 본 위내시경 결과는 나쁘지 않았고, 그냥 가벼운 위염이라 하더라.

의사 선생님 말을 듣고 나오는데.. 으아. 나 은근 긴장했었나봐.

이번에 너무 아파서. 혹시나 진짜 탈이라도 났으면 어쩌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엄청 긴장했었나봐.

괜히 기분이 좋은거지. 큰 병 아니라니까 기분이 좋더라구.

그래서 괜시리 하루 종일 헤실헤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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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휴.

대체 왜 춤판에서까지 정치를 하는 걸까.

이해할 수 없어. 

그렇게 자기들 손에 쥐고 있는 게 없나? 춤판이 뭐 그리 대수라고.

딱. 싫어 진짜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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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기억이 글이 아니라 사진으로 남는다.

기록을 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또 게으름으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...

기록이 필요하다. 기록이.







Posted by weeping witc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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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somnia 2012/04/17 03:24

이건 또 얼마만에 감기람.

어제 밤에 해림오빠랑 지성오빠랑 수다 떨 때부터 목이 좀 아프다 싶더니 결국은 감기...

관절 쑤시고 코 막히는 거까진 괜찮았는데 고기 먹겠다고 강남 나갔다 와서는 급 열오르기 시작.

누워 있는데 눈에 열이 나선지 계속 눈물나고 온 몸 으슬으슬.
흐이그.. 나 내일 벨레오빠 봐야되는데 흑.


요샌 아프면 서럽더라.

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weeping witch